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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도 인정안하지만 나름 황대호 샘의 수제자라고 생각하는 직장인 이시형입니다.ㅋㅋ
먼저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한참 빠쁠 대학 4학년 취업준비생때 대호샘을 처음 만나
서 1주일만에 무선설비기사 실기를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합격하였고,
이번에는 취업 후 신입사원으로 다시 대호샘을 만나서 오늘 발표난 정보통신기사 자격증
을 역시 또 1주일만에 작업형 만점으로 획득한 사람입니다.
자랑이냐구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제 자신의 자랑이 아닌 황대호 선생님의 소개
입니다.
학원을 선택할때 사람들은 보통 인지도와 전통이 있는 학원을 찾아갑니다.
물론 실제로 그런 전통과 좋은 인지도를 이어나가는 학원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구로역 바로 앞에 있는 크지는 않지만 정말 알짜배기 선생님과 좋은 사람들
이 모여있는 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거 가만보니 합격수기인데 점점 글 분위기가 광고쪽으로 흘러가는데요..ㅋㅋ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제가 원래 똥줄타야 하는 성격이라 가야지가야지 마음만 먹고 시험 1주일 전에 발동걸려
서 학원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많은 학원을 다녀봤지만 강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능력과 성실 입니다. 둘 중 어느 하나만 부족해도 배우는 사람입장에서 얻어 갈것이 별
로 많지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황대호 선생님은 만점강사입니다.
강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맨투맨 입니다. 계측기, 회로디버깅, 회로구성 등 기사 작업형 시험에 필요한 모
든 사항을 맨투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둘째, 무한공급 입니다. 회로구성에 필요한 모든 기판, 소자, 강의시간 등 무한공급해
주십니다.
셋째, 믿음 입니다. 일단 학원에 가시면 무조건 선생님 믿고 따라만 가십쇼, 저 같은
바보도 1주일 만에 기사에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절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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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취업준비했던 대학 4학년때도 선생님 덕분에 시간 벌면서 다른 거 준비할 수 있
었구요, 신입사원이되어 바쁘게 살고 있는 현재도 회사에서 본분 다하면서 기사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통신기사도 한빛에서 할 거 구요.
이번에는 1주일전에 가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1주일전에 가
도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아요~ㅋㅋ
이상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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