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회 정보통신기사 합격을 한 김동명이라 합니다.

원래는 이번에 합격수기도 합격하고 바로 쓰고

황대호 선생님과 최우영 선생님께 찾아뵈서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현재 제가 좀 특수한 지역에 있는 터라 몸이 자유롭지 못하여

찾아뵙지 못하여 선생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2010년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좀더 유리한 입장에서 취업을 하려고

통신기사를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사 하나 따서 뭐하나 생각하겠지만

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학원을 늦게 가고 항상 실기를 잘 못따라가서 선생님께서도

답답해 하신점이 많았을 텐데...

학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대로 하니 편히 합격한 것 같습니다.

제 동기가 이번에 전자기사를 따려고 그러는데

제가 한빛학원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 친구에게도 잘 지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으로 선생님을 찾아 뵙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시간되면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2010년에는 더욱 학원이 번창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