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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어제 결과 확인하고 나서는 올해 계획이 어느정도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2011년 4회 방송통신기사, 2012년 1회 무선설비 기사 취득하고
2012년 2회때는 정보통신기사 실기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2012년 4회차에는 통신설비기능장, 정보통신기사 두개를 취득할 수 있어 보람이 있는
한해 였습니다.
한빛에서 근 1년동안 기사3개, 기능장 1개를 취득했지만 작년에 처음으로 방송통신기사 준비하면서 한빛학원 방문할때만 해도 납땜도 처음 해봤고 기판도 그때 처음본 것 같습니다.
작년에 방송통신준비하면서 납땜, 오실로스코프 등 계측기 운용 및 회로 이해하는 것도 기초부터 배우게 되어 지금과 같은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하게 되어 생각해보니 한빛학원의 이런점이 학원생들에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보유장비---
- 방송통신기사 : VM700A, Video Pattern Generator 등 장비있음
- 정보통신설비, 무선설비기사 : 각 시험장(홍대, 정수, 광주 등)에 맞추어 오실로스코프, 스펙트럼분석기 있음
- 통신설비 기능장 : 광접속기, OTDR 등 대부분의 시험장(전국의 모든 시험장 장비를 구비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맞추어 광측정장비 구비
--필답준비--
방송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 등에서는 납땜 뿐만 아니라 실기시험시 필답
도 준비해야 하는데 스미스차트, 회로 등 부원장님이 쉽게 알려줌.
--재료준비--
실기시험시 점수비중이 많은 납땜 및 측정은 많이 해보는게 유리한데 작년말부터 올해 시험볼때까지 기판, 저항 등 재료가 부족하여 실습을 못하거나 덜한적은 없었음, 주말에 집에 갈때는 5세트이상 주면서 집에서 납땜해서 학원에서 검사맡으라고 한적이 종종있음, 열의가 많은 사람은 집에갈때 10개이상 챙겨가는 사람도 있음
--학원생들에 대한 열의--
시험 임박해서는 학원생이 원하면 아침8시부터 저녁 12시까지 학원 이용가능, 그때까지 원장, 부원장 모두 남아서 커피도 마시고 대화도 하고 뭐라고 하기도 하고 잘 알려줌.
그러나 학원에 지나치게 안오면 시험 볼 필요도 없다고 머라고 함
비전공자도 본인이 할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한빛학원을 통하면 무난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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